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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북고사 신중탱화

전라북도 지정문화재-유형문화재편
위 치 : 무주군 무주읍 읍내리 520
지정일 : 2000년 11월 17일
소유자 : 북고사
북고사 신중탱화는 극락전 안의 불단을 중심으로 하여 우측인 동편벽에 설치한 신중단 뒷 벽에다 모시고 있는 탱화다. 이 신중탱화는 견본배접한 화폭에다 채색하여 그린 탱화이다. 이 탱화의 하단에 기록해 놓은 화기에 의하면 도광12년 신묘, 즉 순조31년(1831)3월에 새로 조성하여 본사 용화전에다 모셨고, 당시의 증명법사는 취봉스님 이었으며, 화원승인 장순, 윤관, 호묵, 민훈등 네분의 비구스님에 의해 조성되었는데 화기 끝에다 [남자득원(男子得願)]이라는 발원문이 있는 것으로 보아 당시 대시주였던 전계인의 처 김씨가 남자 아이를 낳기 위해 조성하였음을 알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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